↑ 세븐어클락 새 멤버 합류 사진=포레스트 네트워크 |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세븐어클락은 오는 18일 컴백한다.
세븐어클락의 이번 컴백은 새로운 멤버 앤디의 합류로 더욱 특별하다. 지난 리얼리티 촬영 출국 당시 세븐어클락은 앤디를 포함한 여섯 명 완전체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세븐어클락은 지난 2017년 ‘Butterfly Effect’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0월 미니앨범 ‘#7’을 발매, 타이틀곡 ‘Nothing Better’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대세돌로 입지
세븐어클락의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 측은 “18일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앞서 활동을 한 ‘Nothing Better’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세븐어클락의 모습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