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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이 부산 해운대의 풍경에 감탄했다.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부산 해운대 숙소에서 아침을 맞이한 핀란드 세 친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마시
빌푸는 “이런 장소에서 일어날 수 있다니. 여기 해변이 정말 아름다워”라며 “그리고 나는 이렇게 현대적인 도시가 좋아”라고 전했다.
사미는 “나도 고층 건물은 다 좋아”라고 덧붙였고 빌레는 “창문을 열면 바다소리 들린다”며 “진짜 온도도 느낄 수 있겠어”라고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