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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식당’ 백종원, 회기동 벽화골목 닭요릿집 부자 응원 사진=SBS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
6일 오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회기동 벽화골목 닭요릿집 부자를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기동 벽화골목 닭요릿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시장을 다녀왔다는 부자의 말에 웃음을 지었다.
이어 “처음에는 (시장을) 다녀야 한다. 저도 해보니까 아버님 말씀이 맞는 게 배달을 맡겨 놓으면 안 된다”
이후 가게 운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던 중 닭요릿집 아버지는 아들에 60살 전까지 장사를 끝내라고 했다고.
그러자 백종원은 “대대손손 100년까지 가게 해야 하지 않나”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