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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사진=KBS2 ‘왜그래 풍상씨’ 방송화면 캡처 |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이풍상(유준상 분)이 이외상(이창엽 분)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한심란(천이슬 분) 등장에 또 다시 한 번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풍상은 이외상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집으로 찾아온 한심란에 충격을 받았다.
이후 이외상이 집
이어 그는 “나 살고 싶어요”라고 처철하게 외쳤다.
또 “누가 간 좀 주세요”라며 간암 선고에 굴하지 않고, 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안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