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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더보이즈 활이 부친상을 당했다.
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은 6일 더보이즈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활의 부친상 소식을 전했다.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측은 “활의 부친이 4일 세상을 떠났다. 현재 활은 가족, 친지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활이 속한 더보이즈는 지난해 11월 29일 세 번째 미니앨범 'THE ONLY'를 발매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