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산 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함소원은 “남편 진화가 오후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딸을 봐준다. 나는 그동안 쉰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는 “오늘 자주 가던 김밥
MC 이휘재는 진화에게 “아내 함소원이 예쁘냐, 딸 혜정이가 예쁘냐”고 기습 질문을 했다.
진화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당연히 아내가 예쁘다. 여전히 예쁜 사람이다. 딸은 귀엽다”고 답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