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안녕하세요’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이 결혼에 대해 말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여섯 살 세 쌍둥이를 키우는 가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사연자의 고민은 세쌍둥이보다 육아에 관심 없는 남편이었다. 남편은 애를 잠깐 봐주다가도 욕까지 했다.
이에 전미라는 “아이가 셋이니 밥만 9번 아니냐. 양치만 아홉 번이다. 이걸 다
최현우는 “주말에 투어를 하면 애기들이 많이 온다. 남자애들은 의심을 한다. 여자 애들은 정말 신기해한다. 그래서 결혼하면 딸을 낳고 싶다”고 전했다.
몬스타엑스 민혁은 “애를 많이 낳고 싶은데 조금 다시 생각을 해봐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