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노홍철과 박재정이 길라임 집의 옆집을 찾아 방문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의 노홍철과 박재정이 종로구에 방
이날 덕팀의 노홍철과 박재정은 카를로스의 의뢰 조건을 받아 창신동을 찾았다. 카를로스는 근무지인 브라질 대사관과 가까운 종로구의 전망 좋은 3억원대의 전셋집을 의뢰했다.
이에, 노홍철과 박재정이 '길라임 집'으로 알려진 옆집을 방문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남산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출연진들의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