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드림노트’...iMe KOREA 소속 아티스트, 따뜻한 설 인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iMe KOREA(아이엠이 코리아) 소속 아티스트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설맞이 인사를 전했다.
iMe KOREA는 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설 인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왁스는 영상을 통해 “2019년 황금 돼지띠의 기운을 받아서 여러분들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고, 봉태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들과 많은 대화 나누며 뜻 깊은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미(Mllll)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좋은 기운 충전할 수 있는 설이 되시기를 기도하겠다”고 했고, 걸그룹 드림노트(DreamNote)는 “올 연휴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각 국의 언어로 새해 인사를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한사명은 “설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며 재미난 명절 보내시기를 바라겠다”, 이세진은 “명절 스트레스 없이 푹 쉬셨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그 외에도 배우 배호근, 재신, 이상훈, 서현기, 이문정, 김경식이 참여해 훈훈한 설 인사를 건넸다.
iMe KOREA 관계자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팬 여러분께 설 인사를 전하기 위해 직접 촬영에 나섰다”면서 “2019년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활약을 펼칠 iMe KOREA 모든 아티스트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iMe KOREA는 봉태규, 왁스, 걸그룹 드림노트, 미를 비롯해 한사명, 이세진, 배호근, 이문정 등이 활약 중인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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