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와이 구하라와 1월 계약 만료 사진=DB |
1일 콘텐츠와이 측은 MBN스타에 “구하라가 1월부로 콘텐츠와이와 계약이 만료됐다”라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하라는 지난 2016년 1월 구하라는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17년 키
이로써 콘텐츠와이와 구하라는 약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최종범과 쌍방폭행 혐의가 불거지며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해야만 했다.
한편 최근 그는 일본 팬미팅에서 복귀 의사를 밝혀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