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썸바디’가 최종회를 앞두고 오는 2월 1일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
30일 Mnet 측은 “남녀 댄서들의 최종 선택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주 방송을 스페셜 방송 ‘비포 썸바디’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2월 1일 방송되는 ‘비포 썸바디’에서는 방송인 붐과 레이디 제인이 댄서들의 속마음과 행동을 분석, 출연자들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
국내 최초 댄싱 로맨스 Mnet ‘썸바디’는 춤으로 이어진 10명의 남녀 댄서들 사이에 ‘썸씽’을 관찰하는 로맨틱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제공 | Mnet[ⓒ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