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강한나가 꽃보다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생일 축하에 고마워했다.
강한나는 30일 인스타그램에 “1/30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생일을 맞은 강한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한나는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 오뚝한 콧날로 들고 있는 꽃도 기죽이는 눈부신 청순 미모를 뽐냈다. 살포시 올라간 그녀의 입꼬리에 생일의 설렘과 행복이 묻어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가 꽃이야. 생일 축하드려요”, “정말 여신이 따로 없다. 여신 탄생일이네요”, “언니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한편 강한나는 지난해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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