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바디 스페셜방송 편성 사진=Mnet |
30일 Mnet ‘썸바디’ 측은 “‘썸바디’ 남녀 댄서들의 최종 선택을 앞두고 시청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주 금요일(2월 1일) 밤 11시에는 스페셜 방송 ‘비포 썸바디’가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비포 썸바디’에서는 방송인 붐과 레이디 제인이 댄서들의 속마음과 행동을 분석하고 출연자들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 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썸바디’는 춤으
‘댄싱9’ ‘힛 더 스테이지’ 등을 연출한 Mnet 최정남 PD와 제작진이 뭉쳐 국내 최초 댄싱 로맨스로 춤을 통해 사랑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댄서들의 최종 선택만 남겨둔 가운데, ‘썸바디’ 최종회는 오는 2월 8일에 공개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