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뺑반’을 홍보했다.
류준열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뺑반’ 오늘(1.30) 개봉! 극장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준열의 ‘뺑반’ 촬영 중 공항에서 찍은 듯한 류준열의 모습이 담겼다.
가죽재킷에 트레이닝복이라는 언밸런스한 패션도 완벽히 소화해낸 류준열의 소화력과 피지컬이 돋보인다. 카메라에 손인사를 건넨 류준열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늘 ‘뺑반’ 개봉한다”, “개봉날 보러 가야죠”, “저 조조로 봤어요! 연기 미쳤어”, “오늘 보러 갑니다”, “네 오빠
한편, 영화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이야기로, 이날 개봉했다. 류준열이 공효진, 조정석, 염정아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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