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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더 호텔'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품위있는 호캉스를 소개한다.
오는 3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4 예능 프로그램 ‘체크인 더 호텔’에서는 러시아 모델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품위 상승 ‘호캉스’(호텔+바캉스)의 비법을 소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셰프가 직접 순백의 접시 위에 현란한 솜씨로 케이크와 과일 등 약 30여 가지 재료를 토핑 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라이브 셰어링 애프터눈티(Live Sharing Afternoon Tea)' 서비스를 받았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서비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톱스타와 셀러브리티가 선택한 어메니티를 마음껏 사용하고 포근한 침대 위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며 화보 같은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객실과 남산 타워가 보이는 아름다운 경관을 소개했다.
호텔 내 최고급 일식당 에서는 다양한 오마카세(정해진 메뉴 없이 주방장이 선별한 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형식) 요리를 맛보기도 했다. 24년 내공의 구민술 셰프가 신선하고 귀한
한편, 호캉스가 필요한 현대인을 위한 극약처방 예능 JTBC4 '체크인 더 호텔'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JTBC4에서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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