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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가 베트남에서 여신미를 뽐냈다.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의 새로운 브랜드 엠엑스아이 케이웨이브(MXI KWAVE)의 M버전인 한국 최초 정사각형 한류매거진 엠케이웨이브(M KWAVE) M53호 표지에서 자아를 찾아 떠난 걸스데이 유라의 당당하고 감각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이번 엠케이웨이브(M KWAVE) 53호의 콘셉트인 ‘SERENDIPITY – 새로운 발견’에서 자신의 자아를 찾아 떠나는 과정 속 걸스데이 유라가 느낀 ‘뜻밖의 재미’와 ‘행운’들을 솔직하면서도 감각적인 화보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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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촬영 중 어떤 ‘새로운 발견’을 했냐는 질문에는 레거시 옌 투 엠갤러리 호텔의 베트남의 역사적 유물과 함께 하는 호텔 내의 인테리어를 구경 하면서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 흥미가 생겼다고 밝혔다. “숨은 재미를 찾은 기분도 들고 특이하거나 분위기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발견하면 혼자 발견했다는 그 성취감이 기분 좋다.”고 말하며 “호텔 벽 디자인이 쌀포대로 돼 있고 벽에도 실제로 베트남 쌀이 있어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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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맞으며 작년 2018년은 어땠냐는 질문에 “2018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간 해였다. 1년이 6개월로 느껴질 정도로 빨리 지났지만 이것저것 많이 배워도 보고 경험도 한다고 바빴던 것 같다. 놀기만 했다고 느껴지는데 내가 즐기는 일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되는 것 같다. 그래서 가장 행복했던 일 년으로 손꼽을 정도로 행복했던 한 해였다. 작년만큼 딱 바쁘면서 일상 생활도 즐길 수 있는 게 최고인 것 같다. 너무 일만해도 우울하고, 너무 놀기만 해도 우울한 것 같다. 작년이 딱 좋다. 2019년도 2018년만
베트남의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유라의 감성 화보는 엠케이웨이브(M KWAVE) 53호와 MXI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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