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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진세연의 ’아이템‘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진세연은 극 중 범죄 현장에서 시신을 보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냉철하고 판단력이 뛰어난 서울 경찰청 과학수사계 프로파일러 신소영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냉철하고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장착, ‘돌진형 외유내강’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데뷔 이후 사극, 시대극, 장편 드라마, 단막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진세연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2월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