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김영철과 친남매 케미 투 샷 “존경스럽다♥” [M+★SNS]

↑ ‘파워FM’ 한혜연 김영철 사진=한혜연 SNS

[MBN스타 김노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김영철과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28일 오전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아침 방송 어떻게 해내시는지 존경스럽다며^^~~ 화이팅 영철아♡♡ #인생뭐있어 #슈스스일상 #슈스스스타일 #김영철의파워fm #sbs #style #dailylook #oot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한혜연과 김영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혜연과 김영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이목을 모은다.

한편 이날 한혜연이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그는 10년지기 절친 임수정에 대해 “얼굴을 보면 볼수록 아기사슴 같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