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요’ 이혜정, 홍윤화표 쌈떡에 감탄 “개그 말고 떡집 할래?”

↑ ‘사세요’ 이혜정, 홍윤화 사진=MBN ‘사세요’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사세요’ 이혜정이 홍윤화의 떡 만들기 솜씨에 감탄했다.

25일 방송되는 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이하 ‘사세요’)에서는 홍윤화가 절친 윤효동,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함께 떡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홍윤화는 떡을 만들기 전 이혜정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혜정은 흔쾌하게 홍윤화의 부탁을 들어줬다.

홍윤화는 떡 공방에 도착, “디저트 형식의 떡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쌈떡 만들기에 나섰고, 홍윤화는 금손의 솜씨를 선보였다.

예쁘게 떡을 만든 홍윤화의 솜씨에 이혜정은 “진짜 플레이팅을 잘한다. 개그 하지 말고 떡집할래?”라며 감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