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미 출산공개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
이윤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라도 소식 전합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예정일보다 4일이 지났지만 저도 딸기도 건강하게 어제(22일) 오전 9시 43분에 출산했답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제 가슴에 안겨있는 세 번째 아가까지 우리 딸들 늘 감사하며 잘 키우겠습니다. 다둥이 맘 응원해주시고요. 워킹맘으로 올해는 멋지게 활동하는 모습도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출산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가 수중분만으로 출산한 현장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주영훈 가족이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앞서 이윤미는 22일 오전 수중분만으로 딸을 낳았다. 현재 이윤미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셋째까지..대단하다” “다둥이 맘 대열 합류 축하합니다” “대단하세요”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고생하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