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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베트남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축하했다.
지난 20일 이다해는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8강 진출 축하합니다. 심장병 걸리는 줄. 박항서 감독님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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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