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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메간 폭스가 가수 겸 배우인 비의 팬이라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는 영화 ‘장사리 9.15’에 출연한 배우 메간 폭스와 조지 이즈가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트시그널’로 인기를 얻은 오영주가 리포터로 활약한 가운데 메간 폭스는 “이번 영화가 정말 기대돼요. 영화 홍보 때문에 온 적은 있지만 여기서 일해본 적은 없어요”라고 털어놨다.
또 조지 이즈는
이어 메간폭스는 영화 ‘닌자 어쌔신’을 언급하며 “그 영화를 본 이후부터 비의 팬이다. 그는 복근이 72개나 있는 거 같다”라고 전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