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근황 공개…누리꾼 “도대체 무슨 일이” 충격

↑ 기무라타쿠야 근황 사진=기무라타쿠야 웨이보

[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SMAP 출신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최근 기무라 타쿠야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캡처 화면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사진과 함께 “1972년생…정우성 보다 한 살 형. 서핑을 좋아하는데 귀찮아서 선크림도 제대로 안 바른다고”라고 덧붙였다.

일본 대표 미남으로 손 꼽히는 건 물론 배우 원빈의 닮은 꼴로 유명했다. 그러나 현재 모습은 팔자주름과 이마 주름이 깊은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합성 아니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냐”, “사진이 악의적인 것 아니냐”는 등 충격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기무라 타쿠야는 최근 영화 ‘검찰측의 죄인’에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