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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측이 4회 연장설과 관련 확정된 바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SBS 관계자는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의 연장 논의가 있었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연장 여부가 확정되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황후의 품격’이 당초 기획됐던 48부작에서 4
‘황후의 품격’은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는 황실로맨스릴러 드라마다. 매회 15%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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