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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록기 현영 사진=MBN ‘엄지의 제왕’ 캡처 |
15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뇌 노화를 막고 젊은 뇌로 사는 법’ 특집으로 진행됐다.
배우 남성진은 “가족들의 건강이 알고 싶고 나의 뇌 건강 상태가 유지가 되어 있는지 궁금해서 출연했다”며 뇌 노화 특집에 기대감을 보였다.
박건우 신경과 교수는 “깜빡깜빡하는 증상도 빨간불이 켜질 수 있는 신호일 수도 있다”며 심각성에
이에 홍록기는 “내 나이가 50세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 있다. 전화를 하고 있으면서도 ‘전화기 찾고 연락할게’라고 한다”고 전했다.
현영은 “내가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갔다 왔는데 조금 전에 대본 리딩을 할 때 인천 공항에 유모차를 놓고 왔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