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썸 라이즈’ 김하늘이 능숙한 외국어 실력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포 썸 라이즈’에는 스페인 프리힐리아나 6인의 여행자들이 첫
이날 어색한 가운데 김하늘은 스페인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며 주문했다.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강성신은 “스페인에 와보셨어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김하늘은 “저는 스페인을 정말 좋아해요. 작년에 남미 갔다가 스페인어에 반하게 돼 열심히 공부했더니 이렇게 할 수 있게 됐어요”라고 설명해 초반 여행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