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2’ LA메이트들이 한국무용의 매력에 빠졌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에는 홍수현과 미국 할리우드 배우 두 친구가 한국무용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수현은 “소개할 친구가 있어”라며 운을 띄웠고
이어 한국 무용교습소로 향한 네 사람은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마리암은 “이런 거 너무 좋아”라고 기뻐했고 도레이는 “호스트랑 춤추는 게 소원이었어”라고 고백했다.
이후 네 사람은 선생님의 시범을 시작으로 삼고무와 화관무를 배웠다. 눈을 뗄 수 없는 고풍스러움에 마리암은 “너무 좋아요”라고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