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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김강현이 이범수 오연서 등과 한솥밥 식구가 됐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김강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2000년 연극 '총각파티'로 데뷔한 김강현은 2013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천송이(전지현 분)의 매니저 윤범 역으로 출연했다.
이 밖에도 tvN '아홉수 소년', SBS '비밀의 문',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 오연서, 박수아(리지) 등이 소속되어 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제작과 배급, 드라마 '배가본드'의 제작도 맡고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