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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뿐인 내편’ 시청률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
1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시청률이 1부 35.1%, 2부 41.6%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분이 기록한 30.8%, 35.2%보다 각각 4.3%포인트, 6.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한 동시간대 드라마 중 시청
이날 방송에서는 오은영(차화연 분)이 강수일(최수종 분)과 김도란(유이 분)이 부녀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김도란을 내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댁과 김도란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