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1월 둘째주의 1위 후보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는 엠씨더맥스의 ‘넘쳐흘러’, 청하의 ‘벌써 12시’, 제니의 ‘솔로(SOLO)’가 1월 둘째주의 1위 후보곡으로 올랐다.
발매 직후 음원차트 1위를 점령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한 엠씨더맥스, 9일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 솔로 데뷔 1년 7개월 만에 1위를 차지한 청하, 지난해 11월 솔로 데뷔 후 빠짐없이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며 음원강자로 자리매김한 제니 중 누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쥘지 기대가 모아진다. 세 사람 중 청하만 무대에 올라 신곡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이날 신곡 ‘%%(응응)’으로 컴백한 에이핑크를 포함해 려욱, 루나, 우주소녀,
한편, ‘쇼!음악중심’의 MC인 NCT 마크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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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