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오늘도 "예쁨 한가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신민아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공개됐다.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아 씨는 오늘도 역시 예쁨이 한가득. 2019년 여전히 사랑스러운 민아 씨와 자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민아가 자신이 뮤즈로 있는 의류브랜드 매장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쑥스러운 듯한 표정의 신민아는 특유의 보조개미소로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블랙 원피스로 고혹미를 뽐낸 신민아의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 예쁜 민아 언니”, “실물로 보면 이런 느낌인가”, “예쁜 걸 뛰어 넘어 아름답고 우아해요”, “올해는 활동 많이 해주세요”, “옆태가 어쩜..한 번 보는게 소원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1일 공개 연인 김우빈과의 호주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김우빈은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매진해왔으며 최근 건강이 호전돼 복귀 얘기가 나오고 있다. 신민아는 개봉을 앞둔 영화 ‘디바’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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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