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사나이’ 박재민 사진=MBC ‘진짜 사나이 300’ 캡처 |
11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300’에서는 ‘진짜 사나이’들이 고된 훈련 후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재민은 “연락할 수 있을 때 다들 집에 전화 자주 하시
이에 대부분의 동기들은 고개를 저었다.
박재민은 “저는 부모님과 자주 연락을 한다”며 “‘진짜 사나이’로 입대 전에는 하루에 다섯 번 전화하고는 했다”고 밝혀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소소하게 밥 드셨는지, 뭐하시는지 여쭤보는 거다. 들어오기 전에도 연락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