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그우먼 안영미(36)가 절친 허안나(35)의 결혼식 축가를 부른다.
11일 한 매체는 안영미는 오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루나미엘레에서 진행되는 허안나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을 예정이다.
안영미와 허
한편 허안나는 오는 12일 한 살 연상의 예비 신랑 오 모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회는 오 모씨의 친구가 맡을 예정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