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건이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에 출연한다.
MBN은 9일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가 신규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에 출연한다. 지난 7일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오늘도 배우다’는 요즘 문화를 모르는 다섯 명의 배우
70대 김용건부터 60대 박정수, 50대 이미숙, 40대 정영주, 30대 남상미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다섯 배우가 어떤 케미를 만들어 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오늘도 배우다’는 오는 2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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