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 신혼집 사진=SBS ‘본격 연예 한밤’ 캡처 |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미국 LA에서 화촉을 밝힌 클라라의 한국 신혼집을 소개했다.
이날 전문가는 클라라 신혼집에 대해 “제일 저렴한 게 40억 중반부터 시작된다. 제일 비싼 호실은 340억이다. 해외 쪽에서도 문의가 올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영장, 피트니스장부터 시작해서 회원권이 제공된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6일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결혼 발표 당시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리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