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둘째 출산 7개월 만에 출산 전 몸매로 돌아왔다.
가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바다를 아끼고 사랑하는 노아가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남 노아와 바닷가에서 모래 장난을 하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군살 하나 없는 어깨 라인과 가녀린 팔 등 출산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를 낳았다. 지난해 6월 둘째 아들 시온이를 출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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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