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광고에서 물오른 코믹연기를 뽐냈다.
혜리는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 측이 7일 공개한 2019년 신규 광고 캠페인 ’때가 됐다! 다방 할 때’에서 자취생으로 변신, 코믹 표정 연기를 제대로 보여줬다. 다방 측이 자취생들의 에피소드를 재치있게 해석한 이 광고에서 혜리의 물오른 미모와 망가짐을 불사한 눈부신 활약이 빛난다.
이번 캠페인은 실제 다방 사용자의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돼 공개되자마자 2030 자취생들의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에피소드는 ▲네온사인 편 ▲피리 부는 꼬맹이 편
다방은 2015년 혜리와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로 5년 연속 혜리와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다방[ⓒ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