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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나쁜형사’가 신하균을 중심으로 차선우, 배유람, 배다빈, 양기원까지 S&S팀의 회식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시청률 1위 왕좌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월화드라마 최강자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서로를 향한 애정과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S&S팀의 회식 현장을 포착했다.
극 중에서 S&S(Serious&Serial)팀은 일명 연쇄살인사건 전담반으로 팀장인 신하균을 주축으로 그를 존경하고 따르는 파트너 차선우와 나인 투 파이브 출퇴근 시간을 꿈꾸고 지원한 배다빈, 신하균을 절대적으로 믿고 응원하는 양기원, 그리고 IT 전문가로 흥신소 사장 출신이지만 탁월한 실력으로 자문위원에 발탁된 배유람까지 각양각색 독보적인 색깔을 지닌 캐릭터들로 구성된 팀이다.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신하균의 날카로운 수사에 발맞춰 사건 해결에 앞장 서는 S&S팀은 얼마 전, 삐에로 조커 살인마에게 납치된 차선우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그 팀워크가 더욱 돈독해진 것은 물론 극 전반에 긴장감을 더욱 자아내는 역할과 함께 깨알 같은 재미까지 책임지고 있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S&S팀은 그 동안 방송에서 많이 봐왔던 사건 수사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아닌, 한 마음 한 뜻으로 다 같이 모여 회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마치 2019년 새해를 맞이해 사건 해결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팀워크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신년회를 연상시키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틸에서 이들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눈빛에서는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 없는 끈끈한 동료애와 의리가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어 앞으로 ‘나쁜형사’에서 S&S팀이 선보일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얼마 전 차선우 납치사건을 통해 한층 더 짙어진 동료애를 확인했기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천재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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