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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이 힙합가수로의 스웩을 놓치지 않았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기부천사 션이 새로운 사부로 나와 멤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사부를 찾아가던 멤버들은 연탄을 보며 걱정을 하기 시작했
션이 멤버들에게 반갑게 인사하자 육성재는 아침에 숍에서 만났다며 반가워했다. 육성재는 "아침에 숍에서 꾸미시길래 봉사하는 줄 몰랐다"며 의아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션은 "봉사할 때도 멋은 놓쳐서는 안된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멤버들은 스웩을 외치며 션의 멋에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