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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나인틴’ 김시현 사진=MBC ‘언더나인틴’ 캡처 |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선 세 번째 미션인 ‘셔플 미션’을 준비하는 예비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시현과 배현준, 정택현, 김영석, 손진하, 이재억, 민은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유닛 팀이 됐다.
김시현이 ‘내꺼하자’ 유닛 팀의 리더가 됐고, 김시현은 예비돌들에게
특히 김시현은 “어느 팀 상대가 됐든 뒤처지지 않게 베네핏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내 목표”라며 강한 자신감도 보였고, 리더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시현의 리더십과 예비돌들의 케미로 재탄생할 ‘내꺼하자’ 무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