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미녀 ‘sky캐슬’ 사진=조미녀 인스타그램 |
조미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 검색 1위 다음, 네이버 실화임? 오늘 하루 핸드폰 불 난 줄 알았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오늘 하루만 구름 위 날고 내일부터 가던 길 묵묵히 걷겠다. 들뜨지 않게 평정심 갖겠다”고 전했다.
조미녀는 현재 ‘SKY 캐슬’에서 김주영(김서형 분)의 딸 케이로 분했다. 그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품을 위해 18kg을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기사 봤는데 제 사진 비
또한 조미녀는 “대사 한마디 없지만 분석할 때 마음 아팠고, 표현이 혹 비하될까 걱정도 많았다.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감사할 따름이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