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눈부신 민낯을 자랑했다.
김성령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둥근 해가 떴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창문 앞에서 찍은 김성령의 셀카가 담겼다.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민낯이 눈길을 끈다. 이른 아침에도 김성령은 서구적인 미모를 자랑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가 태양보다 밝아요”, “30대 같아요”, “민낯이 이
한편, 배우 김성령은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콜’에 출연한다. 영화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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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성령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