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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승준의 쿨까당=tvN 제공 |
2일 오후 방송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최근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까지 위상을 떨치고 있는 K-POP 열풍에 대해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는 이규탁 조지메이슨 대학 교수, 김윤하 음악평론가, 박희아 아이돌 전문 기자가 출연한다.
이들은 K-POP의 인기를 피부로 느꼈던 경험을 비롯해 K-POP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 또한 K-POP의 세계적인 인기를 가능케 한 아이돌 그룹들의 올해 활약상도 점쳐볼 예정이다.
먼저 세 전문가는 최근 K-POP과 해외 POP의 컬래버 트렌드가 달라졌음을 밝혀 이목을 사로잡는다. K-POP이 해외에 러브콜을 보냈던 지난날과 달리, 최근엔 K-POP이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것. BTS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레드벨벳 멤버들이 세계적인 탑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사례와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글로벌 팬심 인사이드' 코너에서는 태국, 미국 등 해외 각 나라에서의 K-POP 인기 양상을 분석한다. 뿐만 아니라 'TMI 연구소' 코
K-POP에 대한 쿨하고 까다로운 논의는 2일 오후 7시 10분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