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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낸시랭을 공개 응원했다.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낸시랭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후 “새해 첫날 만난 낸시랭”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홍석천은 “여러 가지 힘든 일을 겪은 그녀가 이제 새 출발을 하려 한다. 지난 날의 자신의 결정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 깨닫고 후회하는 낸시. 그러나 자신이 책임지고 이겨내야 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녀”라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낸시랭이 아닌 내 동생 씨랭이로 돌아온 그녀가 새해 더 행복한 자신을 찾는 첫해가 되길 빈다”고 응원했다.
이어 “이젠 멋진 작품으로 또 변화된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인정받기를 기도해본다. 씨랭아 힘내”라고 격려했다. 라는 따뜻한 격려도 빼놓지 않았다.
낸시랭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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