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의 제왕 현영 강수정 사진=엄지의 제왕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신년특집 건강 열쇠 1탄으로 ‘나잇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영은 “20대 때는 많이 먹고 놀아도 괜찮
이어 “그런데 30대, 그리고 뒤로 갈수록 먹고 운동을 죽어라 해도 라인 만들기가 너무 어렵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은 “나잇살 먹은 게 지금 이 몸매냐”라며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강수정도 “현영 씨가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오죽하겠냐”며 질투 섞인 목소리를 높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