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의 제왕 김승환 사진=MBN 엄지의 제왕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신년특집 건강 열쇠 1탄으로 ‘나잇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승환은 주제를 듣자마자 하소연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
이어 “점점 나이가 들수록 ET가 돼어가는 것 같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이에 의료진은 “나잇살은 나이에 찌든 살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힘쓰는데 방해되는 살, 꼭 없애야 하는 살이다”라고 정의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