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일공이팔 |
신곡 ‘론리나잇’은 8,90년대 감성을 표현한 레트로 신스팝 발라드로 감성적인 사운드와 가사가 공감을 자아내며 에드워드 아빌라와 아우라의 매력적인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더했다.
트로피캣과 에드워드 아빌라는 뮤직비디오에도 참여해 90년대 감성과 겨울의 춥지만 따뜻한 느낌을 동시에 표현했다.
특히 ‘론리나잇’은 새 앨범을 앞두고 정식 음원이 아닌 유튜브 채널로 선공개한 곡으로 2019년 새롭게 발매될 앨범을 기대하게
한편 트로피캣은 싱어송라이터 아우라(AOORA)와 프로듀서 겸 디제이 프라이데이(Friday)로 구성된 감성 EDM 프로듀서 듀오로 ‘Beauty’를 통해 이미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 안착하며 글로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트로피캣은 음악 활동과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