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우아한 미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박수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아트 클래스를 운영하는 마이팔레트는 지난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노오란 해바라기의 주인공 박수진 씨가 마이팔레트 전시에 찾아와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수진의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바라기 그림 앞에 서있는 박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올블랙 패션으로 꾸민 박수진은 여전히 우아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멀리서 보아도 돋보이는 박수진의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평소에 미술에 관심이 많다는 박수진은 ‘고객과 함께하는 전시’에서 자신의 작품인 해바라기 그림을 내걸었다. 박수진의 그림실력 역시 미모 만큼 돋보인다.
지난해 불거진 ‘연예인 특혜 의혹’ 이후 오랜만에 공개된 박수진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수진은 같은 소속사에서 만난 한류스타 배용준과 2015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2016년 첫 아이 출산 당시 한 종합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연예인 특혜를 누렸다는 의혹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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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이팔레트, 박수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