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트립’ 투개월 도대윤 “음악활동 준비 중…김예림도 바쁘게 지내”

↑ 투개월 도대윤 근황 사진=댕댕트립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댕댕트립’ 투개월 도대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펫츠고!댕댕트립’(이하 ‘댕댕트립’)에서는 강아지와 함께 미국의 반려견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한 강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예원은 펫메모리얼 파크를 방문하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운전자가 투개월 도대윤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도대윤은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상황. 활동 중단한 뒤 방송에 얼굴을 비춘 건 7년 만이다.

그는 “음악활동은 지금 준비 중이다. 쉬면서 학교 다니고 작곡도 하고 그러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투개월 멤버 김예림을 언급하며 “현재 프로젝트 준비하는 것 때문에 바쁘다”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