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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호·김소혜·주우재가 전한 ‘최고의 치킨’ 매력포인트 사진=iHQ |
내년 1월2일 첫 방송 될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이승훈 제작 iHQ, 메이퀸픽쳐스)의 주연배우 3인방 박선호, 김소혜, 주우재가 오직 ‘최고의 치킨’에서만 볼 수 있는 매력 포인트를 공개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친근함으로 중무장하다
먼저 박최고 역을 맡은 박선호는 이번 드라마의 매력을 친근함으로 꼽았다. 그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보니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친근하고 재미있을 것”이라고 전해 온 국민의 취향 저격을 예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따뜻한 온도를 유지할 드라마
서보아 역을 맡은 김소혜는 “따뜻한 온도를 쭉 유지할 드라마다”고 정의한 데 이어 “가족과의 사랑,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꿈에 대한 열정을 가득 담았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힐링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그녀는 “개성 만점 캐릭터들 간에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갈등 상황이 흥미진진한 재미를 안길 것”이라는 꿀팁도 전수했다.
#.치킨 드라마가 아니다
앤드류 강 역을 맡은 주우재는 “제목만 보면 단순히 치킨만 떠올리실 수 있는데, ‘최고의 치킨’은 이를 넘어선 특별함을 가진 드라마다”라며 특급 비밀(?)을 밝혔다. 그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세 친구가 모여 치킨집을 함께 키워가는 과정을 통해 ‘최고의 치킨’만이 가지고 있는 재미와 감동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해 과연 어떤 이야기들로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세 남녀가 밝힌 ‘최고의 치킨’은 그간 다른 드라마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내용으로 예비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독특한 소재와 각 배우들의 애정이 한데 어우러진 청춘 드라마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최고